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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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 앞에 남 탓할 수 없습니다. 에스겔 18: 1-20

  • 새생명
  • 2015-10-11
  • 816 회
  • 1 건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영혼은 죽으리라 
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6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9     율례를 따르며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아들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죄악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강탈하거나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하리니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가리라 
14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아들이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강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규례를 지키며 율례를 행할진대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18    그의 아버지는 심히 포학하여 동족을 강탈하고 백성들 중에서 선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악으로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20    범죄하는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가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아버지가 포도를 먹어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이스라엘에서 쓰지 못하리라 하십니다. 모든 영혼이 주께 속했으니, 죄짓는 영혼은 죽고 의인은 것입니다. 아들도 아버지도 서로의 죄를 담당하지 않고, 의인이 행한 공의와 악인이 행한 악은 자기에게 돌아갑니다


반역자는 삼대를 멸한다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반역자의 자손으로서 벌을 받았다면 많이 억울했을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시며 이 세상과는 다르게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해 벌을 받거나 다른사람들이 우리의 죄로 인해 벌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 아침해돋는빛 15-10-11
      잘 되면 제탓! 못되면 남의 탓!

      아버지가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는 법은 없다.
      맞는 말이다.
      참 잘났다는 생각이든다.
      지금 유다 백성들이 당하고 있는 포로생활의 고난이 조상들이 지은 죄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저들이야 말로
      드라마 유행어 처럼 '잘났어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
      어디 조상들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일까?
      내 잘못때문에 받는 고난인것을...
      조상들이 지은 죄악때문에 조상들 역시 심판받았음을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자신의 고난을 조상들에게 돌이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음의 극치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 역시 유대 백성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 잘 못신 일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누구의 잘못때문이라는 생각을 먼저하는 내 자신이나 유다 백성이 별 다르지 않구나.
      본문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신다.
      아버지가 먹은 포도때문이 아니라 내가 먹은 포도때문에 내 이가 신 것이라고...
      말씀과 진리의 빛 아래에서 정직하게 자신을 비추어 보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