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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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또 한번의 기회입니다 - 에스겔16;35-52
- 새생명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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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장 35-52절
35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37 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38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이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39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대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 두며
40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41 불로 네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지라 내가 너에게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42 그리한즉 나는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43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4 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
45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머니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며
46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47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48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의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9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50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51 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그들 보다 가증한 일을 심히 행하였으므로 네 모든 가증한 행위로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
52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유리하게 판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오늘 본문은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의 행음에 대한 심판과 배교로 인한 수치를 선언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위 나라들을 모아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넘겨 줄 것입니다.
그 심판은 여호와의 분노를 그치게 할 예루살렘의 범죄에 대한 보응입니다.
예루살렘의 죄악이 심해 사마리아와 소돔이 오히려 의롭게 여겨질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너 음녀야’라고 불렀습니다.
성경에서는 우상을 숭배하고 그 죄악과 짝하며 사치와 향락에 물들어 있는 음란한 도시나 불신 집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그렇게 부름으로 재판정에서 죄인에게 판결이 난 것처럼 곧 형이 집행될 것이라고 선고했습니다.
‘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리하면 딸도 그러하다’ 는 말은
그 당시 유행하던 속담 즉, 우리말의 부전자전과 같은 투의 민간에 전하여 오는 속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말에 이어 예루살렘의 어머니는 헷 사람,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 형은 사마리아, 아우는 소돔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비유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가나안 족을 대표하는 헷 사람, 아모리 사람과 다를 바가 없고,
이미 죄악으로 멸망한 사마리아와 소돔 성과 같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결국 예루살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멸망될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악이 예루살렘이 저지른 죄악보다 절반도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심으로
예루살렘의 죄악상을 심도 있게 드러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예루살렘 때문에 소돔과 사마리아가 의롭게 여길 정도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수치를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돔과 사마리아가 정말 죄가 없이 의롭게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예루살렘의 우상숭배와 배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역겨웠는지를 강조하기 위한 묘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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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 15-10-07
- 그 어미에 그 딸
큐티묵상집의 두 번째 단락 제목이 눈에 띤다.
그 어미에 그 딸!
한 마디로 자녀는 부모를 닮은다는 뜻이다.
36절,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하나님을 알고 우상이 죄인줄 아는 사람이 자녀를 제물로 바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영적인 의미로 취하면
자녀들을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얼마든지 인생의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게 실은 자녀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라고
부모가 사는만큼 자녀가 살게 된다.
부모가 하나님 외에 세상에 취한만큼
자녀도 살게된다고...
오늘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
세상을 바라보고 살 아 가는것
곧 자녀들이 살아가는 방식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세밀하게 묵상하고 살피며
아이들 앞에서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아이들 앞에서 이것 했냐고
저것 했냐고 말하기전에
내가 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겠다.
큐티를 하는것도
성경을 읽는것도
기도를 하는 것도
시간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
- lydia 15-10-08
-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주님 제가 저 패악한 유다처럼 경고를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는 잘못이 있나요? 그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오늘 하루도 잘못 할때마다 그때 그때 깨닫게 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거짓됨 없이 주님 기쁘신 일만 할 수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