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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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가 꽃피며 ~ 싹 났도다

  • 겸손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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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피며 교만이 싹났도다”(겔7;10)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제일 마음에 다가온 것은 교만이라는
에스겔7장에서의 정의입니다.
이곳 저곳을 찾아보니
‘몽둥이가 꽃피며’라는 말은
고라와 그 일당들이 아론의 지도력에 반항할 때
하나님의 뜻으로 보여주신
‘아론의 싹난 지팡이’임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민수기 17장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읽을 수 있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를 버는구나. 몽둥이를 버는구나.
몽둥이가 꽃이핀다 그런 뜻으로 읽으니
 
하나님이 세우셨던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신
하나님을 거역한 것으로 보셨습니다.
모세와 아론에 대한 거역은
곧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거역이요 반항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를 거역한 것이나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나 똑같이 보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교만이 싹났도다’라고 표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잘 순종하겠습니다. ~^^!